기사입력 2008.11.26 11:32 / 기사수정 2008.11.26 11:32
[엑스포츠뉴스=안경남 기자]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이 세리에A 심판들을 두둔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축구 사이트 '투토메르카토웹'을 통해 "잉글랜드와 비교해 이탈리아는 심판들이 생활하기 어려운 곳이다."며 "세리에A는 경기가 끝난 뒤 심판들을 비판하기에 바쁘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