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강하늘이 늠름한 군인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는 강하늘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하늘은 훈련소 동기들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에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하늘은 지난달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현역 입소했다. 강하늘은 기초군사훈련 수료한 뒤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 특기병으로 복무하고, 전역 예정일은 2019년 6월 10일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육군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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