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5 12:46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영종도] 15일 오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23), 고진영(22.하이트진로),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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