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14:34 / 기사수정 2017.10.13 1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세계 기네스 신기록에 도전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절친 김종민, 빽가와 함께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실 김건모는 이미 1995년 3집 앨범 ‘잘못된 만남’으로 국내 기네스북에 등재된 바 있다. 이런 국민가수 김건모가 과연 어떤 기록에 도전할지 ‘미우새’ 스튜디오에서는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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