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3 10:27 / 기사수정 2017.10.13 10: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신성일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회고전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과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회고전 주인공으로 현장을 찾은 신성일은 턱시도를 차려 입고 손녀와 동행했다. 신성일은 "한국나이로 81세다. 늦은 감이 있지만 딱 적합한 나이에 회고전을 하게 돼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