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2 06:36 / 기사수정 2017.10.12 09: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베일을 벗은 '매드독'이 배우들의 열연 속에 5.5%로 포문을 열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첫회는 5.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우(유지태 분)의 매드독 팀이 보험사기를 뒤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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