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1 08:00 / 기사수정 2017.10.11 08: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76년생 절친들이 의기투합한 '용띠클럽'이 화요일 심야 예능 2위로 출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용띠클럽' 첫회는 4.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부동의 화요일 심야 예능 1위 SBS '불타는 청춘'(5.7%)에 이어 동시간대 예능 2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등 절친 5인방이 20년 우정 처음으로 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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