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0 11:39 / 기사수정 2017.10.10 11: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연예계에서 20년 넘게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로 운을 꼽았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KBS 2TV 새 예능 '용띠클럽'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홍경민은 "차태현은 1가정 1보급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런 친근함이 좋은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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