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7 14:47 / 기사수정 2017.10.07 14:4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총파업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들의 결방이 5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월 4일 MBC와 KBS의 총파업 선언 이후 어느덧 한 달여가 지났다. 이에 각 방송사를 대표하던 프로그램들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MBC의 경우, 금요일 심야를 책임졌던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매주 토요일에 방송되던 '음악중심', '무한도전' 등이 결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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