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06 13:16 / 기사수정 2017.10.06 13: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호동이 작곡가 홍진영에게 가수 데뷔를 제안 받았다.
7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은 ‘아는 누님’들과 함께하는 추석특집 2부로 꾸며진다. 믿고 보는 조합답게 지난 ‘아는 누님’ 특집 1부는 연이은 웃음 폭탄을 안기며, 명절의 시작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추석 특집 2부는 더욱 강력한 재미를 안긴다. 기상천외한 오답이 가득 나온 한선화의 ‘나를 맞혀봐’는 코너는 물론, 짝꿍들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게임들도 진행된다. 특히 ‘짝꿍 손병호 게임’에서는 두 사람 모두를 벌칙에 빠뜨리는 ‘팀킬’ 질문이 거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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