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9 15:04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현민, 김여진,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오는 10월 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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