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1.11 11:25 / 기사수정 2008.11.11 11:25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우리 캐피탈이 10일 기존 구단을 상대로 한 선수보강을 위해 삼성화재 소속 이강주(현 신협 상무 소속)를 지명했다.
우리 캐피탈은 기존 대한항공, 삼성화재, LIG 손해보험, 현대캐피탈 등 4개 구단으로부터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한 명단을 통보받아 검토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강주는 경기대를 졸업 후 2006년 12월 드래프트로 삼성화재에 입단 후 2007년 상무에 입대, 2009년 제대예정으로, 이강주는 제대 후 우리 캐피탈에 합류한다.
[사진=KOVO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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