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8 15:38 / 기사수정 2017.09.28 15: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김나영·김성은·이현이가 패션앤 새 프로그램 ‘마마랜드’에 출연한다.
채널 패션앤(FashionN)은 28일 엄마들의 워너비 스타의 일상을 보여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마랜드’에 방송인 김나영, 배우 김성은, 모델테이너 이현이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결혼과 출산이라는 큰 변화를 겪고서도 오랜 시간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현장에서 여전히 활동 중이다. 이들은 '마마랜드'에서 엄마와 아내로 바쁘게 살아가면서 자신의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워킹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김나영·김성은·이현이는 각기 다른 육아법과 삶의 방식으로 시청자에게 신선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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