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5 16:45 / 기사수정 2017.09.25 16: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황동혁 감독이 '남한산성' 작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5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날 황동혁 감독은 "이 영화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한국을 둘러싼 외교나 정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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