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5 09:32 / 기사수정 2017.09.25 09:32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KCON 2017 AUSTRALIA’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업텐션은 K-컬처 페스티벌 ‘KCON 2017 AUSTRALIA’를 통해 데뷔 후 첫 호주 무대를 가지며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었다.
이날 ‘KCON 2017 AUSTRALIA’ 무대에서 업텐션은 ‘시작해’ 를 시작으로 ‘위험해’, ‘하얗게 불태웠어’ 등 업텐션의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업텐션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나믹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칼군무와 퍼포먼스를 에너지 넘치게 소화해 호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