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9 14:25 / 기사수정 2017.09.19 14: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믹스나인'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예능 '믹스나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동철PD는 "'믹스나인'은 양현석 프로듀서가 주 출연자다. 더불어 내게 월급을 주는 회사 대표기도 하다"라며 "좋은 환경에서 제작을 하다가 새로운 곳에 왔다.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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