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9 10:35 / 기사수정 2017.09.19 1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민모자 김해숙과 김래원이 한 끼에 도전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김해숙과 김래원이 밥동무로 출연해 하남시 덕풍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두 사람의 출연에 이경규와 강호동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투어에 나선 김해숙과 김래원은 낯선 환경에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어느새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민모자 다운 친밀함을 보여줬다. 이에 강호동은 김해숙에게 “평소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김해숙은 “일이 없을 땐 집에서 TV보면 쉬는 게 제일 좋다”라고 반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