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8 14:17 / 기사수정 2017.09.18 14: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감독 패트릭 휴즈)가 개봉 4주 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브로맨스 제로, 케미 0%의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18일 오후 1시 기준)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개봉 20일째인 18일, 누적 관객수 150만6명을 동원하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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