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뷰티쁠 10월호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정규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뷰티쁠'의 뷰 파인더 앞에 섰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몸에 베어 있는 침착하고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또한 티파니는 현장에서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카메라 앵글 속 티파니의 눈빛은 순수한데 도발적이고, 수줍은 듯 보이다가도 깊은 성숙미가 느껴진다.
티파니의 더 많은 화보는 18일 발매되는 ;뷰티쁠'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뷰티쁠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