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이승철 측이 10월 정규 앨범 컴백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이승철 측 관계자는 18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정규앨범은 발매 계획이 없다"며 "10월 전국투어만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승철이 오는 10월, 2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승철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와 JTBC '한끼줍쇼'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의 예능 프로그램 출격에 대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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