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8 09:00 / 기사수정 2017.09.18 00: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한동철 PD가 연출하고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믹스나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4월 베일을 벗은 첫 번째 유닛인 이달의 소녀 1/3 멤버들을 위주로 이번 '믹스나인'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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