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4 16:12 / 기사수정 2017.09.14 16: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추블리네가 떴다’ 야노 시호가 몽골 소년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 몽골 소년의 말타기 훈련을 지켜보던 야노 시호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몽골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말타기’에 도전한다. 톱 모델인 야노 시호는 캐주얼한 청바지와 청재킷, 그리고 긴 가죽 부츠에 페도라까지 완벽한 승마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