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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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훈 '김하성의 안타를 지우고'[포토]

기사입력 2017.09.07 20:18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LG 안익훈이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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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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