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6 17:44 / 기사수정 2017.09.06 17: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예 서예슬이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8부작 드라마로, 1970년대 대구를 배경으로 생기발랄 여고생들의 사춘기 성장담과 소녀들의 사랑을 그린다.
극중 의리 넘치는 정희파 4총사 중 은자 역을 맡은 서예슬은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녀 만의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산뜻한 에너지를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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