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09:42 / 기사수정 2017.09.02 09: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흥이 폭발했다.
3일 방송될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손님들이 모두 외출한 후, 차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가지던 중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추억 토크를 시작했다.
추억 토크로 과거의 향수에 젖은 이상순은 본인이 좋아했던 추억의 노래를 선곡해 이효리에게 들려주었고, 이효리 역시 자신이 즐겨 들었던 노래를 소개해주는 등 흥겨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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