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09:09 / 기사수정 2017.09.02 09: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전진이 서언-서준의 일일 삼촌이 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98회 ‘세상에 없던 하루’에서는 서언-서준 쌍둥이에게 특별한 삼촌이 찾아온다. 바로 그룹 신화의 전진이 그 주인공. 전진은 쌍둥이의 일일 삼촌이 되어, 쌍둥이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할 전망이다.
‘슈돌’ 삼촌특집 4탄은 신화의 예능 치트키 전진과 ‘슈돌’의 웃음 치트키 쌍둥이의 만남으로 기대가 높아진다. 전진은 어렸을 때부터 장난치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쌍둥이와의 만남과 새로운 3인조 결성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고. 과연 어른 장꾸 전진과 어린이 장꾸 서언-서준의 조합은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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