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홍동희 기자] 이태리 패션 디렉터 알렉산드로가 셀렉한 브랜드 바잘디럭스와 로스트인미를 국내 모피 브랜드 바닐리가 단독 론칭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현대 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론칭 기념 패션쇼에는 바닐리가 셀렉한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프리미엄 아우터룩이 선보였다. 또한 신인 그룹 바시티의 엠버 키드, 승보, 리호가 패션 모델로 런웨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본 행사에는 가수 손호영을 비롯해 솔비, 박보람이 참석했고, 바시티의 축하 무대로 2부를 시작했다.
mystar@xportsnews.com / 사진=바닐리
홍동희 기자 myst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