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28 07:06 / 기사수정 2017.08.28 07: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선공개 곡 'HELP'를 발매를 앞두고 있는 10cm(십센치) 권정열이 홀로 활동하는 소감을 전했다.
27일 공개된 딩고 뮤직의 ‘읽씹금지’ 영상에서 권정열을 포함한 007아세아(권정열, 고영배, 이원석, 이지형, 우주히피) 멤버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10cm 정규앨범 발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십센치(10cm)로 계속 활동하기로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권정열은 “뭔가 여기서 힘들다고 쉬거나 그만두는 것이 책임감이 없다고 생각했다. 십센치(10cm)라는 음악이 없어지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느꼈다. 그래서 앨범을 더 열심히 만들었다”고 담담하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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