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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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신화용 '자책골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17.08.12 20:26 / 기사수정 2017.08.12 20:32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후반 수원 곽광선의 자책골이 터지자 김민우와 신화용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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