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9 21:45 / 기사수정 2017.08.09 21: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이윤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윤형빈은 아들 준이와 함께 이윤석의 집에 방문했다.
윤형빈은 "이윤석은 내게 둘도 없는 존재다. 친형 같은 의미다"라며 "그런데 아직 형님 아들을 보지 못해 승혁이를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