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감출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셀카가 담겨 있다. 전형적인 셀카 각도가 아닌 밑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또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 모자로 가렸음에도 우월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강민경은 지난 3일 자신의 28번째 생일을 맞이해 직접 녹음한 아이유의 '밤편지' 커버를 공개했다.
jjy@xportsnews.com /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