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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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 '2승 달성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7.08.04 22:09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16안타에 11점을 뽑아내며 LG에 11:4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보우덴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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