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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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손가락하트 세리머니'[포토]

기사입력 2017.08.02 20:5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 후반 FC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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