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8.02 10:34 / 기사수정 2017.08.02 10:34
[엑스포츠뉴스 강현경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결혼설이 보도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전문매체 E뉴스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진지한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이들의 결혼설을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감독은 단순 연예가 아닌 결혼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고 사진 속 두 사람은 21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달달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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