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과 '체조요정' 손연재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최종훈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최종훈과 손연재의 결별과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최종훈과 손연재는 지난 6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최근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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