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 프리미엄 썬팅필름버텍스 광고모델로사랑의 콘서트 김정택 단장 선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SBS 김정택의 아낌없는 음악회’와 ‘사랑의 콘서트’로 무료 봉사활동을 하는 김정택 단장이 루마버텍스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루마코리아는 31일 명지휘자 서희태에 이어 SBS 김정택 단장을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프리미엄 썬팅필름인 루마버텍스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CF속에서 김정택 단장은 피아노 건반과 연주자가 만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가듯, 자동차가 루마썬팅을 만나 편안한 드라이빙을 완성한다는 광고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루마코리아 관계자는 “미오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추구하는 루마썬팅의 이미지와 평소 재능기부로 봉사활동을 하는 김정택 단장의 이미지가 부합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김정택단장을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선명도가 좋고 편안한 루마선팅을 하면 나눔이 되어 세상이 따뜻해 질 수 있다”며 루마썬팅을 통한 착한 소비를 당부했다.

루마코리아는 가장 선명하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편안한 프리미엄 루마버텍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최초 나노융합신기술이 적용된 루마버텍스 시리즈는 900, 700, 650, 600, 500 등 5가지 제품이 있으며, 고객의 카 라이프 스타일, 환경, 니즈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루마버텍스 필름은루마인증점을 통해서 틴팅 시공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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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