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8 21:10 / 기사수정 2017.07.28 21: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허영지가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고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히말라야가 출연해 으뜨거따시 '스폰서'를 열창했다.
아이돌그룹 출신이라는 히말라야는 뛰어난 음색과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허영지는 "너무 신났다. 무대로 뛰쳐 나갈 뻔했다.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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