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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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94일"…이지애, 김정근 판박이 딸 안고 기쁨 만끽

기사입력 2017.07.28 12:00 / 기사수정 2017.07.28 12:00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아나운서 이지애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애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 서아. 194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애는 쇼파에 앉아 딸 서아 양을 안고 있다. 신기한듯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서아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런 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이지애의 모습에서 딸에 대한 애정이 전해진다.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과 결혼해 올 1월 딸 서아를 얻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이지애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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