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6 11:00 / 기사수정 2017.07.26 11: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서준이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까지 활약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인터뷰에서 "'청년경찰'은 아직 안봤다. 반응들이 궁금하다. 자식 같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박서준은 "'쌈마이웨이'에 이어서 '청년경찰'까지 올 해에 하게 됐지만, 사실 재작년에도 4개를 하는 등 거의 쉬지 않고 일을 해왔다. 그래서 올해에 더 특별한 의미가 있고 그렇진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