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6 10:44 / 기사수정 2017.07.26 1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서준이 강하늘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서준은 "작품을 할 때 동성이 더 편한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동성은 쉽게 얘기할 수 있고 공감대도 조성되고 강하늘과는 코드가 나랑 맞는거 같다"라며 "그래서 친해지는데 어려움이 없었던 거 같고 작품에도 좋은 영향이 있었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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