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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이오아이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걸그룹 위키미키가 데뷔 쇼케이스부터 매진시키며 대박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는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 데뷔 쇼케이스 티켓 판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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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8일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전석 매진되며 위키미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같은 날 자정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위키미키 멤버 8명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위키미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위키미키는 8월 8일 데뷔 앨범 '위미(WEME)'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판타지오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