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1 11:14 / 기사수정 2017.07.21 11: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미국 빌보드가 KARD(카드)의 데뷔곡 ‘Hola Hola’를 집중 조명하며 글로벌한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K팝 혼성그룹 KARD, 여름에 어울리는 ‘Hola Hola’(Co-Ed K-Pop Group KARD Drops Summery Hola Hola)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빌보드는 ‘Hola Hola’는 전소민의 멜로디컬한 보컬과 제이셉, 비엠의 추진력 있는 랩, 후렴파트에서 날아오는 전지우의 랩에 대해 호평했다. 이어 전형적인 라틴계 댄스음악을 재해석한 그루브한 여름곡 ‘Hola Hola’를 소개해 KARD에 대한 글로벌한 관심을 확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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