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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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혐의' 탑 '입 꾹 다문 채로'[포토]

기사입력 2017.07.20 14:32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의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이 20일 오후 서울 중앙지방법원 형사8단독 주관으로 열렸다.

탑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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