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0 14:26 / 기사수정 2017.07.20 14: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선아가 '품위있는 그녀' 속 이태임과의 난투극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선아는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JTBC '품위있는 그녀' 기자간담회에서 "사실 김윤철 감독에게는 이미 12년 전 '내 이름은 김삼순' 때도 속았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김선아는 "그 때 산에서 찍는 신이 있었는데 헬기를 탄다더니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무서운 역할 아니라더니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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