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20 14:22 / 기사수정 2017.07.20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희선이 연기 칭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0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JTBC '품위있는 그녀'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을 통해 '김희선의 재발견'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22년째 재발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희선은 "제2의 전성기만 한 8번이 온 거 같다. 그래서 처음에는 마음이 좋지 않았다. 한 작품도 성의없게 한 게 없는데 늘 재발견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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