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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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어요' 백현 "'코코밥', '으르렁'느낌" (V라이브)

기사입력 2017.07.19 21:41 / 기사수정 2017.07.19 21:4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엑소 멤버들이 '코코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9일 네이버 V라이브 '같이 먹어요'에 엑소 찬열, 디오, 백현, 세훈이 출연했다. 

백현은 신곡 '코코밥'에 대해 "'코코밥'이랑 '으르렁'때랑 느낌이 비슷했다. 회사에 계신 모든 분들과 엑소 멤버들이 너무 좋다고 했었는데 '코코밥'도 멤버들도 회사도 그렇고 다 좋아했다"고 힘줘 말했다. 

찬열은 "그 때 생각이 많이 났었다. 준비하면서도 그렇고 그때 당시 준비했던. 멤버들끼리 파이팅을 많이 했다"며 "이번 활동과 준비과정에서 뿌듯한 것은 거의 데뷔 이래로 단합이 잘되지 않았나 싶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니고 밥도 다같이 자주 먹으러 가고 다같이 게임도 하고 하면서 다같이 단합이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자기전에 생각해보면 기분이 좋다. 오늘 되게 멤버들이랑 즐거웠다 그런 생각을 한다"고 엑소 멤버들과의 단합이 특히나 좋았던 앨범임을 강조했다.
 
디오는 "팬 여러분들도 이번 앨범에 단합이 되는게 느껴지다. 많은 분들이 노래가 좋아서 지금까지 듣고 있다, 역대급이라고 칭찬의 댓글 보내주시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V라이브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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