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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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스테판 커리 방한 중 촬영...자세한 일정 공개 NO" (공식)

기사입력 2017.07.19 19:06 / 기사수정 2017.07.19 19:19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무한도전'과 미국 프로농구 NBA의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 스테판 커리가 만난다. 

19일 한 매체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스테판 커리와 오는 28일 만나 함꼐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매주 목요일에 녹화를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무한도전' 측이 스테판 커리 일정에 맞춰 금요일인 28일에 녹화를 진행한다는 것. 

이에 '무한도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스테판 커리 방항 중에 '무한도전'과 만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자세한 녹화 일정을 공개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최고의 농구스타인 스테판 커리와 '무한도전'이 만나 시청자들에게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주목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MBC, NBA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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