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9 07:48 / 기사수정 2017.07.19 07: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신서유기 외전(가제)’이 기획된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 6회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3%, 최고 5.5%를 기록하며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특히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3.3%, 최고 4.4%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시즌 ‘신서유기4’의 중간 평가 격인 ‘드래곤볼 대방출’ 미션이 펼쳐졌다. 첫 번째 시도에서 멤버들은 미션에 실패했지만 이수근이 이전 영화미션에서 땄던 전 재산을 걸고 또 한번의 기회를 얻어 극적으로 성공했다. 덕분에 송민호는 위너 멤버들과 함께 ‘꽃보다 청춘’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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