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1 10:36 / 기사수정 2017.07.11 10: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웃사이더가 딸 신이로운과의 보낸 즐거운 일요일을 공개했다.
10일 양세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건 좋은데 너무 오는 건 안 좋은데 #양세형 #문신 #짱구 #피카츄 #위화감 #레이저시술 #샤워하면다떨어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양세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세형의 팔과 목 부분에 다양한 만화 캐릭터들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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