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1 09:57 / 기사수정 2017.07.11 09: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창궐' 출연을 확정하며, '공조' 김성훈 감독과 재회한다.
'창궐'의 배급사 NEW 측은 11일 엑스포츠뉴스에 "현빈이 출연을 확정했다. 장동건은 긍정 검토 중"이라며 "김의성, 김주혁도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창궐'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으려는 이청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